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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3D 대시보드의 근원 ‘리코시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5-11 10:56
조회
1518
3D 대시보드의 근원 ‘리코시스’

콕핏 UI 디자인, 시인성, 사용성, 개발 효율성 업!

 

향후 3~5년이면 3D, 2.5D 클러스터, 센터 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자동차로 확산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3D 요구는 서플라이어들에게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다. 다행히도 우리나라에는 글로벌 IT 분야에서 15년 간 임베디드 그래픽 엔진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해온 리코시스란 회사가 이미 자동차시장에 진출해 있어 3D 운전석 및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리코시스의 현재는 1999년 설립된 네오엠텔과 2001년 출범한 리코시스 두 회사의 과거와 미래다. 네오엠텔은 이미지 솔루션과 UI, 리코시스는 3D UI와 게임 부문에 주력했는데, 네오엠텔이 먼저 성장해 리코시스를 인수했고, 2013년 다시 리코시스가 3D 엔진과 UI 부문 등 그래픽 핵심 역량을 모두 가지고 분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리코시스의 김동원 부사장은 “리코시스의 그래픽 엔진은 정지된 UI만 보여주던 2000년대에 저사양, GPU도 없는 피처폰에 처음으로 SIS(Simple Image Solution) 엔진을 적용하면서, 예를 들어 동심원이 커져가거나 메인 화면이 페이드 아웃되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등의 동화상 그래픽을 창조하면서 폰 시장을 바꾸기 시작했다”며 “현재 회사가 포커스하는 것은 차량 임베디드 환경에 최적화돼 3D를 2M의 메모리로 구동시킬수 있는 엔진”이라고 밝혔다.

 

2000년대 초 개발된 SIS 엔진은 퀄컴의 CDMA 칩 CMX(Compact Media Extension)에 탑재돼 동화상을 제공하며 누적 라이선스료만 120억 원 이상을 받았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각종 기기 1억 8,000만대에 탑재됐다. 2001년 상용화된 VIS(Vector Image Solution) 엔진은 배경 및 꾸미기 서비스, UI 애니메이션, 사용자 인터렉션을 제공했고 현재도 LG전자, SK브로드밴드, 삼성SDS 등을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북미향 피처폰 등에 탑재되고 있다.

 

eCore 팀의 임세영 팀장은 “피처폰 시절의 메모리 적용 한계가 800 K 또는 1 M 정도, 라이브러리 사이즈가 500 K, 800 K 미만이어서 자연스럽게 콤팩트하고 타이트한 엔진을 만들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경험과 노하우가 차량용 엔진 개발에도 이어져 자동차 환경에 최적화된 엔진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즉 리코시스는 최적화된 알고리즘, 구조화된 코드 설계, 적은 메모리 사용량 등 임베디드 환경에 최적화된 엔진을 탄생시켰다. 김 대표는 “TiaCore는 한두 해 투자하거나 다른 응용기술을 수정해 만든 엔진이 아니라 15년 이상의 독자적인 벡터 드로잉 소프트웨어 등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업그레이드 해 온 Open GL ES 3.0을 지원하는 엔진”이라며 “때문에 많은 글로벌 서플라이어들, 차량용 OS, 칩셋 벤더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글│한 상 민 기자 _ han@auto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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